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앤디 머리 (문단 편집) == 프로 데뷔 이후 == 2005년에 프로로 전향하였다. 프로로 전향한 2005년 당년에 바로 ATP 투어 남자 단식 결승전에 진출하였고 다음해인 2006년에는 ATP 투어 남자 단식 우승을 달성하는 등 프로 데뷔 후 바로 두각을 나타내며 상위랭커에 들어갔으나 2010년대에 접어들기까지는 2007년 US 오픈 남자 단식 32강전에서 [[이형택]]에게 깨지기도 할 만큼 기복이 심했다. 그래도 머리는 2008년엔 US 오픈 남자 단식에서 결승에 진출하였고 ATP 마스터스 신시내티 오픈 남자 단식과 ATP 마스터스 마드리드 오픈 남자 단식을 우승하며 세계 랭킹 4위로 뛰어올랐다. 하지만 2008년 이후에도 수년간 [[그랜드슬램(테니스)|그랜드슬램]] 대회 남자 단식에서 우승하지 못하면서 2000년대 중반부터 이어진 [[라파엘 나달]]과 [[로저 페더러]]의 넘사벽 장기집권의 희생양이 되기도 하였다. 기껏 머리 자신이 발전을 이룩하니 [[노박 조코비치|누군가]] 각성하며 [[윔블던]] 남자 단식은 물론이요, 머리가 가장 좋은 성적을 냈던 하드 코트를 쓰는 [[US 오픈]] 남자 단식과 [[호주 오픈]] 남자 단식을 쓸어버리는 사태가... 클레이 코트를 쓰는 [[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은 여전히 나달이 강세. 결국 한동안 그랜드슬램 대회 남자 단식 최고 성적은 08년 [[US 오픈]] 남자 단식과 10년 [[호주 오픈]] 남자 단식에서 기록한 [[콩라인|준우승 2회]]가 전부. 2011년 첫 그랜드슬램 대회인 호주 오픈 남자 단식에서 나달의 8강 탈락과 페더러의 4강 탈락으로 첫 우승의 기회가 찾아왔으나 안타깝게도 결승상대가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로 각성한 노박 조코비치여서 또 다시 준우승에 머무른다. 또한 그때까지 치른 3번의 그랜드슬램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한 세트도 따지 못하고 모두 세트 스코어 0-3으로 져서 새가슴 머레기로 등극하기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